올해 상반기 한국 음료 수출액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밀키스, 식혜처럼 한국 고유의 맛을 살린 음료가 해외 소비자에게 인기를 끌면서 주요 수출 품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
롯데칠성은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한복판에 밀키스 옥외광고를 선보이며 글로벌 마케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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