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이 운영 중인 공공의료서비스 '찾아가는 의료원'이 2025년 상반기 만족도 조사에서 '100% 만족'이라는 성과를 거뒀다.〈사진〉 17일 군에 따르면 순회진료를 받은 주민 259명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 '매우 만족' 226명(87%), '만족' 33명(13%)으로 조사 대상 전원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찾아가는 의료원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보건의료 취약지역 주민을 직접 찾아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군의 대표 시책사업이다.
김상경 원장은 "군 보건의료원은 의료 취약지라는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주민의 건강권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앞으로도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통해 군민의 건강수명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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