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혈전 위험 최소화...면역글로불린 점도 비교 연구 발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GC녹십자, 혈전 위험 최소화...면역글로불린 점도 비교 연구 발표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미국 자회사 GC Biopharma USA가 미국 뉴저지에서 열린 ‘2025 국제혈전지혈학회(ISTH)’에서 면역글로불린 제제의 점도(Viscosity) 관련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연구에서는 시중에 유통 중인 5종의 면역글로불린 제제를 4℃에서 25℃까지 다양한 온도 조건에서 점도를 측정했다.

연구팀은 면역글로불린 제제의 점도와 순도 같은 물리적 특성이 혈전 위험이 높은 환자에게는 제품 선택 시 중요한 안전성 지표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포인트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