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가족 캠프./부산교육청 제공 부산시교육청이 영상물등급위원회와 함께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가족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참가자들은 △미디어 리터러시 특강 △영상물 등급분류 특강 △영화 관람 △모의 영화 등급분류 활동 등 체험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실생활과 밀접한 디지털 미디어 교육을 경험했다.
이번 캠프는 김석준 교육감의 '미디어 교육 강화' 공약 실현의 일환으로,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가정 내 디지털 윤리 실천을 자연스럽게 유도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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