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자, 730억원 롯데지주·쇼핑 주식 전량 처분…"상속세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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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자, 730억원 롯데지주·쇼핑 주식 전량 처분…"상속세 마련"

롯데그룹 창업주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장녀인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이 보유 중이던 730억원 규모의 롯데지주[004990]와 롯데쇼핑[023530] 주식을 전량 처분했다.

이번 신 의장의 주식 처분으로 최대주주인 신동빈 롯데 회장과 특별관계인이 보유한 롯데지주 지분은 45.44%에서 43.43%로 2.01%포인트 낮아졌다.

신 의장은 이번 매각으로 롯데지주·롯데쇼핑 주식을 한 주도 보유하지 않게 됐으나 현재까지 롯데웰푸드와 롯데칠성[005300]음료 등의 일부 지분은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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