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 축구천재’ 라민 야말(18·스페인)이 스페인 프로축구 명문 FC바르셀로나에서 에이스 상징 ‘10번’의 새 주인이 됐다.
스페인의 ‘축구천재’ 라민 야말(오른쪽)이 후안 라포르테 구단 회장으로부터 등번호 10번이 적힌 유니폼을 전달받고 있다.
사진=바르셀로나 구단 공식 홈페이지 바르셀로나 구단은 17일(한국시간) “야말이 다음 시즌 바르셀로나에서 등번호 10번을 달고 뛴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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