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등번호 10번 달고 한국행…'18세 초신성' 축신 유산 물려 받는다→바르사와 6년 재계약 발표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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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등번호 10번 달고 한국행…'18세 초신성' 축신 유산 물려 받는다→바르사와 6년 재계약 발표 [오피셜]

그리고 대선배이자 축구계 'G.O.A.T(Greatest Of All Time).' 리오넬 메시의 등번호를 물려받았다.

기존에 19번을 달았던 야말은 에이스의 상징인 임대를 떠난 안수 파티(AS모나코)가 갖고 있던 등번호 '10번'을 달고 바르셀로나의 에이스로 활약하게 된다.

구단은 야말의 6년 재계약과 함께 "직접 계약서에 사인한 뒤, 라포르타는 야말에게 새로운 등번호 10번의 유니폼을 보여줬고 야말은 곧바로 입이 귀에 걸리듯 크게 웃었다"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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