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토지거래 플랫폼 밸류맵에 따르면, 이수근은 지상 3층 규모의 연면적 229.88㎡(약 69평) 건물을 시장에 매각 의사를 밝혔다.
이 건물은 2011년 2월, 이수근과 부인 박지연 씨가 공동명의로 매입한 토지 165㎡(약 49평) 위에 신축한 것이다.
이수근은 이번 매각을 통해 단순한 부동산 차익을 넘어서 가족의 건강과 삶의 안정에 중점을 둔 결정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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