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선바위도서관, 개관 11년 만에 첫 시설개선…19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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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선바위도서관, 개관 11년 만에 첫 시설개선…19억 투입

울산 울주군은 지역 대표 공공도서관인 울주선바위도서관이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시설개선 사업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

휴관이 종료되는 8월 20일부터 종합·디지털자료실과 독서문화프로그램은 정상 이용할 수 있고, 유아 및 어린이실은 임시 대출실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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