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특검, '집사 게이트' 김익래·윤창호 참고인 소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건희특검, '집사 게이트' 김익래·윤창호 참고인 소환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들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이른바 '집사 게이트'와 관련해 윤창호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과 김익래 전 다우키움그룹 회장을 17일 소환했다.

윤 전 사장과 김 전 사장은 모두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받을 예정이다.

특검팀은 윤 전 사장(한국증권금융), 김 전 회장(다움키움그룹), 김 창업자(카카오), 조 부회장(HS효성)을 '1차 소환자라 부르며 내주 2차 소환도 이뤄진다고 예고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