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는 이날 오전 영등포구 CCMM빌딩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5 국민공공정책포럼' 축사에서 "AI는 '세계 5대 경제강국' 도약을 앞당기는 새로운 성장 엔진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저성장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성장 동력의 확보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하지만 "지난 정부는 'R&D(연구개발) 예산 묻지마 삭감'으로 AI를 포함한 국가전략기술 지원에서 뒷걸음쳤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총리는 "신성장동력 정책은 정부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며 "기업, 학계, 정부가 함께 밑그림을 그리고 각각의 장점을 극대화해야 빠른 혁신에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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