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여자 축구의 간판 지소연(시애틀 레인)이 대표팀 데뷔 20년 차에 첫 트로피와 입을 맞췄다.
2 대 0으로 승리하며 우승한 대한민국 대표팀이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지소연도 A대표팀에서 처음 우승을 경험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쿠팡 김범석 형제, 30일 국회 연석청문회 불출석…“국민 우롱 행위”
'탁구 영웅'서 새 체육 대통령, 떠난 '여제'와 우뚝 선 '여제'
"일제 부역행위와 다름 없어"…野,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직격
주휴수당의 역설, 노사정이 답할 때다[김덕호의 갈등사회]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