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소원'이 베트남에서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런업컴퍼니의 베트남 법인 RUNUP Vietnam이 제작을 총괄하고, 콘텐츠미디어그룹 NEW의 글로벌 판권 유통 자회사 콘텐츠판다가 공동제작 및 투자로 참여한 영화 ‘마지막 소원’(원제 Điều ước cuối cùng)이 베트남 현지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한·베 합작 콘텐츠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마지막 소원’은 장르의 한계를 뛰어넘은 이질감 없는 현지화와 정서적 설득력으로 베트남 영화 시장에서 보기 드문 감동형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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