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TV 플러스서 빠니보틀·힙으뜸 정주행…맞춤 콘텐츠 제공

삼성전자는 삼성 TV 플러스가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FAST) 서비스 최초로 (왼쪽부터)‘빠니보틀’, ‘힙으뜸’, ‘비보티비’ 채널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사진=삼성전자) 삼성 TV 플러스는 타이젠 OS 기반 스마트 TV뿐만 아니라 모니터와 기타 모바일 기기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무료로 시청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먼저, 구독자 수 248만명의 국내 1등 여행 크리에이터인 ‘빠니보틀’ 채널에서는 여행 콘텐츠를 국가별로 모아 큐레이션해 제공한다.

삼성 TV 플러스는 시청자들의 시청 습관과 라이프스타일 패턴에 맞춘 영상 큐레이션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