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나우지뉴·메시 잇는 18세 야말…'바르셀로나 10번'의 새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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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나우지뉴·메시 잇는 18세 야말…'바르셀로나 10번'의 새 주인

스페인 축구의 '초신성' 라민 야말(18)이 세계적인 명문 클럽 FC바르셀로나의 상징과도 같은 등번호 '10'의 새 주인이 됐다.

스페인 라리가의 바르셀로나 구단은 17일(한국시간) "야말이 다음 시즌 바르셀로나에서 등번호 10번을 단다"고 발표했다.

2023년 4월 바르셀로나 구단 역사상 최연소 기록인 15세 290일에 라리가 경기에 출전해 1군 데뷔한 그는 2023-2024시즌부터 주전급으로 뛰며 라리가 최연소 선발 출전(16세 38일)과 득점(16세 87일) 기록을 새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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