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핸썸가이즈’ 오상욱이 뜻밖의 프러포즈 로망을 공개한다.
‘점메추’로 경동시장 ‘백반집’에 방문한 오상욱이 할머니 손맛처럼 푸짐하고 맛깔스런 먹거리의 향연에 볼이 터질 듯한 야무진 먹방을 펼치다 대뜸 “어떤 여자가 와서 이 밥상 주면서 프러포즈 하잖아요? 전 받아요”라며 프러포즈 로망을 투척하는 것.
생각지도 못한 발언에 현장이 웃음바다가 됐음에도 불구하고, 오상욱은 “반지 이런 거 필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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