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의 임진아 작가가 윤계상과 럭비부의 찰떡 케미스트리를 예고했다.
럭비라는 스포츠 종목을 중심에 세운 점이 신선하게 다가갔고, 체육고등학교라는 공간이 주는 특수성, 살아 숨 쉬는 캐릭터, 제 경험을 살려 썼던 디테일들이 주요했을 것 같다고 생각해 본다”라고 진심 어린 감사를 표했다.
특히 임진아 작가는 럭비 소재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공을 앞으로 패스할 수 없다’는 룰이 굉장히 매력적으로 다가왔다”라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