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사유리의 아들 교육관이 뒤늦게 화제다.
또한 영어유치원에는 숙제가 있다고 덧붙인 사유리는 "선생님한테 편지를 썼다"며 "우리 아들은 숙제를 절대 안 한다.저도 이 나이에 숙제하는 건 반대다.저는 숙제 안 하는 아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으니까 절대로 아들에게 숙제를 보내지 말아주세요"라는 내용을 공개했다.
아들이 숙제로 인해 영어에 흥미를 잃을까 걱정한 사유리에게 장영란은 "교육관이 배울 게 너무 많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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