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LIVE] 20년 만에 우승 이끈 ‘MVP’ 장슬기, “개인으로 잘한 것보다 팀으로서 더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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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LIVE] 20년 만에 우승 이끈 ‘MVP’ 장슬기, “개인으로 잘한 것보다 팀으로서 더 잘했다”

후반전 들어서 지소연의 페널티킥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고 후반 막바지 장슬기가 쐐기골을 터뜨리며 우승을 자축했다.

한국은 대만전을 앞두고서 펼쳐진 일본-중국 경기가 0-0으로 끝나면서 우승 기회를 잡았다.

장슬기는 “앞으로 다가올 아시안컵이나 월드컵은 솔직히 잘 모르겠다.그냥 각 팀에 돌아가서 어린 친구들도 더 많이 노력하고 좋은 퍼포먼스를 갖고 11월 달에 있을 대표팀 소집을 준비했으면 좋겠다”라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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