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UOL’은 16일(이하 한국시간) “맨유의 계획에서 다시 한 번 제외된 안토니는, 구단 내부적으로 약 5,000만 파운드(약 930억 원)로 평가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베티스 합류 후 2경기 연속 ‘Man of the match(MOTM)’에 오르더니 공식전 26경기 9골 5도움으로 맹활약했다.
브라질 현지 보도에 따르면 맨유는 안토니 이적료로 5,000만 파운드를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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