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매체 '투토메르카토웹'이 16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와 첼시(이상 잉글랜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가 김민재를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김민재가 첼시 대신 토트넘에 입단할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이다.김민재는 토트넘에서 국가대표팀 동료 손흥민과 다시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며 김민재와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함께 뛰는 가능성에 주목했다.
첼시는 헤나투 베이가를 활용할 가능성이 큰 가운데, 토트넘은 로메로의 이탈 가능성을 눈여겨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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