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올스타 휴식기를 보낸 프로야구 10개 구단이 후반기의 문을 연다.
6연승으로 전반기를 마감한 1위 한화(52승 2무 33패)가 독주 체제를 마련한 가운데 2위 LG(48승 2무 38패)부터 8위 삼성(43승 1무 44패)까지 불꽃 튀는 순위 경쟁을 벌이고 있다.
격차는 불과 단 5.5경기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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