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장액 837억 요구” 래시포드, 결국 맨유에 ‘계약 해지 소송’까지 고려...올여름 이적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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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장액 837억 요구” 래시포드, 결국 맨유에 ‘계약 해지 소송’까지 고려...올여름 이적 강행

유스부터 맨유 소속으로 성장한 래시포드는 2015-16시즌 혜성처럼 등장했다.

이후 꾸준히 성장한 래시포드는 2022-23시즌 공식전 56경기 30골 9도움을 올리며 커리어하이를 기록했다.

‘트리뷰나’는 “래시포드 측은 계약 해지를 위해 맨유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고, 2028년까지 보장된 총 연봉 4,500만 파운드(약 837억 원)를 모두 지급받는 방안을 고려 중이다.현재 그는 아모림 감독에 의해 1군 훈련에서 제외된 상태이며, 바르셀로나 이적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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