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묻자 장근석은 "작년에 갑상선암으로 투병했다.제가 1년에 한 번씩 꼭 건강검진을 받는데, 아주 작은 크기일 때 발견을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완치가 됐다.(갑상선암 투병 이후)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다양하게 활동하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고 했다.
그리고 장근석은 일본에서 배우말고도 가수로도 다양하게 활동을 하고 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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