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면전서 "정치보복" 언급한 이진숙...방통위 '독임제'도 건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대통령 면전서 "정치보복" 언급한 이진숙...방통위 '독임제'도 건의

최근 비공개 국무회의 내용을 유출시키고 보수 유튜브에 출연해 정치적 견해를 밝히는 등 행위로 국무회의에서 퇴출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지난달 10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에 ‘정치 보복’을 언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이 위원장은 방통위를 위원장 1명이 결정하는 ‘독임제’로 바꿔줄 것을 건의했다.

회의록에는 이 위원장이 회의가 끝날 무렵 “대통령께 말씀드려야 할 것이 있다”고 발언하며, 방통위 상임위원 5명 중 2명밖에 없고 나머지 1명도 사표를 낸 상황이어서 의결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