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최강 ‘공격 듀오’ 탄생? 獨1티어 “협상 상당한 진전...2차 제안 기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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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최강 ‘공격 듀오’ 탄생? 獨1티어 “협상 상당한 진전...2차 제안 기대 중”

독일 ‘스카이스포츠’ 소속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뉴캐슬은 위고 에키티케와의 협상에서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더 가까워졌다.프랑크푸르트 측은 뉴캐슬의 2차 제안을 기대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2022-23시즌 7,000만 유로(약 1,120억 원)로 뉴캐슬에 영입된 이삭은 첫 시즌 공식전 27경기 10골 2도움을 올리며 프리미어리그 적응기를 보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뉴캐슬의 7,000만 파운드(약 1,300억 원) 제안을 프랑크푸르트 측이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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