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특검, '건진법사 공천 개입 의혹' 前영주시장도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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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특검, '건진법사 공천 개입 의혹' 前영주시장도 압수수색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들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건진법사 공천 청탁 의혹'과 관련해 박남서 전 영주시장(68)도 압수수색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 전 시장은 건진법사 전성배씨가 2022년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사업가 김모 씨로부터 받은 청탁성 문자메시지에 언급되는 인물 중 한명이다.

김씨는 2022년 3∼4월 문자메시지로 전씨에게 후보자 신분이던 박현국 봉화군수와 박창욱 경북도의원을 소개하며 공천 청탁을 시도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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