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카라 멤버 박규리씨가 전 연인인 P사 대표 송모씨의 사기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나섰다.
이후 송씨가 피카 코인 사업을 시작했을 때 박씨는 피카코인의 최고홍보책임자(CCO) 겸 어드바이저로 백서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면서 “불법적인 코인 사업에 참여하거나 이득을 본 적은 없다”고 강조하면서 “코인 출입금 관련해서도 대부분 송씨 요청에 따라 입고 후 바로 반환하거나 송금한 것일 뿐, 코인으로 수익을 취한 적이 없었다”고 거듭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