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가 넘는 긴 턱 때문에 어린 시절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를 자신의 개성으로 승화한 일본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콤플렉스였던 긴 턱을 개성으로 승화시켜 소셜미디어에서 총 76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일본인 인플루언서 '조노우치'의 사연을 소개했다.
조노우치는 "키가 커지고 싶어 우유를 많이 마셨는데 턱만 자랐다"라고 학창 시절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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