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큐 든 김하은, 결승서 최봄이 꺾고 두 대회 연속 우승 [남원당구선수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한밭큐 든 김하은, 결승서 최봄이 꺾고 두 대회 연속 우승 [남원당구선수권]

김하은(한체대)이 '대한당구연맹회장배'에 이어 '남원당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두 대회 연속 우승을 기록했다.

4강에서 김하은은 25:20(29이닝)으로 박세정(숭실대)마저 물리치고 두 대회 연속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11이닝째에는 7이닝부터 연속 득점을 올린 최봄이가 8:8로 동점을 만들며 흐름을 바꾸려고 했지만, 12이닝에 3득점을 올린 김하은은 다시 11:8로 달아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빌리어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