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기준금리를 내리라며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을 연일 압박하는 가운데 유럽 정가에서도 금리인하 요구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안토니오 타야니 이탈리아 부총리 겸 외무장관은 16일(현지시간) 안사통신 인터뷰에서 유로화 약세를 유도해 경제를 지원해야 한다며 유럽중앙은행(ECB)에 정책금리 인하를 요구했다.
ECB는 금리를 좀처럼 내리지 않고 있는 연준과 달리 지난해 6월부터 1년 사이 정책금리를 2.00%포인트 인하했으나 달러 대비 유로화는 오히려 올해 들어 약 14%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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