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지민(40)이 남편 김준호(50)와 결혼식 이후 직접 소감을 전하며 팬들과 지인들에게 감사 인사를 남겼다.
결혼식을 마친 김지민과 김준호는 신혼여행을 잠시 미룬 채 각자의 방송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부부로서의 첫걸음을 내디딘 김지민과 김준호, 두 사람의 앞날에 많은 축하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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