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잘 살겠습니다”…김준호와의 근황 전했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지민 “잘 살겠습니다”…김준호와의 근황 전했다

개그우먼 김지민(40)이 남편 김준호(50)와 결혼식 이후 직접 소감을 전하며 팬들과 지인들에게 감사 인사를 남겼다.

결혼식을 마친 김지민과 김준호는 신혼여행을 잠시 미룬 채 각자의 방송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부부로서의 첫걸음을 내디딘 김지민과 김준호, 두 사람의 앞날에 많은 축하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디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