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측 "아내 병원비 마련 위해 건물 매각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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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측 "아내 병원비 마련 위해 건물 매각 아냐"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6일 이수근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이수근 아내 명의의 건물 매각 관련 기사에 대해 사실을 바로잡고자 한다.건물을 매도하는 이유가 가족의 건강 문제로 인한 치료비 마련과 관련된 것처럼 언급됐으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박씨 신장 재이식 수술을 앞두고, '현금을 마련하기 위한 것 아니냐'고 추측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14년 만에 친오빠로부터 신장 재이식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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