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서방의 무기 지원과 관련해 강경한 입장을 재확인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6일(현지 시간) 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서방 무기 공급에 관한 모든 발언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며 "이 주제는 분명 최고 수준의 의제"라고 밝혔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독일이 장거리 순항미사일 '타우루스'를 우크라이나에 지원하지 않기로 한 데 대해서는 "유럽인들에게 아직도 약간의 상식이 남아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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