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 자영업' 팽현숙♥최양락, 43억·한강뷰 '한남동 家' 임장 (1호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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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자영업' 팽현숙♥최양락, 43억·한강뷰 '한남동 家' 임장 (1호가 2)

코미디언 최양락♥팽현숙 부부가 부촌 임장을 나섰다.

16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2'(이하 '1호가2')에서는 한남동과 평창동으로 임장을 떠난 최양락과 팽현숙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최근 임미숙과 김학래 부부의 집에 다녀온 후 서울살이 결심한 최양락이 이사를 고집했지만 팽현숙은 이를 반대했고, 이에 두 사람은 졸혼부터 별거까지 언급하며 갈등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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