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감독은 1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만과 E-1 챔피언십 최종 3차전에서 2-0으로 이겨 우승한 뒤 “아직 팀이 완성 단계는 아니다.
여자축구국가대표팀 신상우 감독(49)이 바랐던 ‘신구조화’에 좋은 시작이 됐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1위인 한국은 일본(7위), 중국(17위)에 비해 낮은 순위지만, “랭킹으로 축구하는 건 아니다.자신 있게 준비하고 있다”며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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