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女' 27기 정숙, '장거리' 이슈 이겨냈다…광수·상철과 2대1 데이트 (나솔)

데프콘은 "지난주 자기소개 이후에 알게 된 인기녀 정숙의 장거리 이슈가 장안의 화제였다.영수 씨가 시작도 전에 정숙 씨를 차단한 듯했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선택에 앞서 영수는 "오늘 우르르 몰리지 않을 것 같다.어제 정숙 님한테 많이 몰렸는데 제가 볼 때는 많이 빠졌다"라며 생각을 밝혔다.

문 앞에 선 정숙은 "나 외롭다.나랑 데이트하자"라고 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