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 대표팀은 16일 오후 7시 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대만과의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3차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후반 39분 역습 상황을 맞았고 강채림의 패스를 받은 김혜리가 빈 공간으로 내줬고 이것을 장슬기가 득점으로 마무리했다.
대한민국은 대만을 꺾고 1위를 확정하면서 EAFF E-1 챔피언십 우승을 확정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STN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