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김종민이 결혼 3개월차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김종민은 신혼 생활 관련 질문에 “너무 좋다.예전에 들어가면 항상 불 꺼진 집이었는데 딱 들어가면 불 켜져 있고 (아내가) 저기서부터 달려온다”고 웃으며 답했다.
김종민의 말에 신지와 유재석이 짓궂게 놀리자 “(나에게) 와서 왔다고 반겨줄 때 너무 행복하다”고 연신 미소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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