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이수근 측이 건물 매각 이유를 밝혔다.
이어 이수근 측은 "해당 건물의 매각은 개인적인 투자 판단과 자산 운용 계획에 따른 결정이었으며, 특정한 개인사나 건강 문제와는 무관하다.오해가 확산되지 않기를 바라며, 이수근 씨에 대한 따뜻한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이수근이 지난 7일 한 토지거래 플랫폼에 상암동 건물을 30억 원에 내놨다고 보도했고, 해당 건물과 토지를 매각하는 이유에 대해 오는 8월 아내 박지연의 신장 재이식 수술을 앞두고 사업을 정리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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