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측 “건물 매각, 아내 박지연 수술비 마련과 무관”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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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측 “건물 매각, 아내 박지연 수술비 마련과 무관” [공식입장]

코미디언 이수근이 아내 명의의 건물 매각 이유를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이수근과 아내 박지연 씨는 2011년 공동 명의로 상암동 49평 규모의 부지를 13억 원에 매입해 건물을 지었으며 이후 아내 박지연 단독 명의로 등기했고 대출 채무는 이수근이 부담하고 있다.

관련해 이수근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보도에서는 건물을 매도하는 이유가 가족의 건강 문제로 인한 치료비 마련과 관련된 것처럼 언급되었으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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