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대만을 꺾고 1위를 확정하면서 EAFF E-1 챔피언십 우승을 확정했다.
역습 상황을 맞았고 정다빈, 지소연에 이어진 패스를 받은 장슬기가 날카로운 왼발 슈팅을 선보였지만, 골키퍼에 막히면서 고개를 숙였다.
후반 시작 52초 만에 결정적인 기회를 날린 대한민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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