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지소연이 페널티킥을 성공 시킨 후 기뻐하고 있다.
한국 여자 대표팀이 동아시안컵 정상에 오른 건 여자부 경기가 도입된 2005년 이후 20년 만이다.
한국이 조금 더 득점과 가까워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K리그2 강등' 수원FC, 최순호 단장 사임 발표
아시아쿼터 투수 대신 유격수… KIA, 불안한 승부수 성공할까
담배 연기에 '투명문' 변신...'화장실 흡연' 특단 조치
양세형·양세찬, 엘리트 집안이었네…"父 서울대 출신 금수저"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