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은 16일 오후 7시 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3차전에서 대만과 맞대결을 치르고 있다.
한국은 김민정, 이금민, 고유진, 케이시 유진, 지소연, 김미연, 정민영, 장슬기, 정다빈, 김혜리, 추효주가 선발로 나선다.
한국은 전반전부터 강하게 몰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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