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새 토일드라마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가 공승연과 김재영의 로맨틱 스틸을 공개했다.
극 중 강여름(공승연 분)과 이연석(김재영 분)이 함께 여행을 떠나는 듯한 모습이 포착된 이번 사진은 설렘, 힐링, 로맨스 삼박자를 모두 갖춘 ‘디톡스 로맨스’의 정석을 보여주며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여행을 떠나는 듯한 차림으로 나란히 공원을 걷고 있는 여름과 연석의 모습을 담고 있어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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