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가 중국 방문 일정 닷새차인 16일 만리장성을 방문해 자국의 외국인 투자 심사제도가 특정 국가를 겨냥한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로이터통신과 중국 환구망 등에 따르면 이날 앨버니지 총리는 중국의 대표적 문화유산인 만리장성에 올라 "외국인 투자는 국가 이익에 대한 객관적 평가에 기반해 이뤄진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앨버니지 총리는 이어 "중국과 긍정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호주의 이익에 부합하며, 양국 관계가 차이에 의해 정의돼서는 안 된다"면서 "변화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고 인정하는 결단을 내렸던 노동당 지도자 휘틀럼의 발자취를 따르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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