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만에 동아시안컵 정상에 도전하는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이 대만과 최종전 전반을 득점 없이 마쳤다.
대만전 승리를 위해 신상우 감독은 베테랑 지소연(시애틀 레인)과 함께 케이시 유진 페어(에인절 시티), 정다빈(고려대)이 공격 삼각편대를 구축했다.
좌우 윙백은 추효주(오타와 래피드), 장슬기(경주한수원)가 서고 스리백 수비에는 김혜리(우한), 김미연(서울시청), 고유진(현대제철)이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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