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육상 중거리 간판 이재웅(국군체육부대)이 한 달 만에 남자 1,500m 한국 기록을 바꿔놨다.
또한 이재웅은 걸비르 싱(인도)을 제치고 2025시즌 남자 1,500m 아시아 기록 1위로 올라섰다.
싱은 지난 13일 3분36초58에 달렸는데, 이재웅은 싱의 기록을 0.57초 당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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