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동료 디오구 조타의 장례식에 불참하고 인플루언서들과 파티를 벌였던 루이스 디아스가 리버풀을 떠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BBC는 "리버풀은 디아스에 대한 뮌헨의 5800만 파운드의 첫 제안을 거절했다.뮌헨은 이번 달 초 리버풀에 접촉했으나 디아스는 판매 대상이 아니라는 답만 돌아왔다"면서 "리버풀은 지난 화요일 뮌헨의 제안을 거절한 후 그 입장을 더욱 강화했다"고 덧붙였다.
매체에 따르면 리버풀은 2027년 여름 계약이 만료되는 디아스가 아르네 슬롯 감독의 핵심 선수이며 8700만 파운드(약 1616억원) 이상의 가치를 지녔다고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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