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AI·빅테크 기업 경연장 中공급망박람회…주인공은 엔비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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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AI·빅테크 기업 경연장 中공급망박람회…주인공은 엔비디아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박람회 개막 전날인 15일 자사 반도체인 H20칩의 중국 판매 금지가 풀렸다고 관영 중국중앙TV(CCTV)를 통해 발표했고, 이날은 특유의 검정 가죽점퍼 대신 중국 전통 복장을 한 채 개막식 연사로 나서 중국 AI·빅테크 기업들을 추켜세웠다.

부스 정면에선 엔비디아가 자랑하는 반도체·그래픽카드가 아니라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4대와 로봇개 1대가 '인증샷'을 찍으려는 관람객들을 맞았다.

중국의 대표적인 로봇기업 유니트리 부스도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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